일상 2024년 마무리 Miracle hunter 1 2024. 12. 16. 09:54 반응형 서른이 넘어 시간이 너무도 빨리 흘러간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이다. 돌아보니 직장 집 직장 집 올 한해 성장한 구석이 없는 것 같은 해이다. 나이는 먹어가고 마음속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가는 요즘이다. 나를 다리미질하고 더 성장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한다. 다가오는 2025년은 좋은 일들만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음 좋곗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set and Start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관계 (3) 2024.11.02 가을 안개 (0) 2024.10.16 가을비 (1) 2024.09.20 서른의 추석 (3) 2024.09.18 '일상' Related Articles 인간관계 가을 안개 가을비 서른의 추석